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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1:00
65.--.178.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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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2:27:00
67.--.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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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2:00
75.--.83.236 |
| 시리얼, 라면 사놓구요..
그냥 돈 주세요..넉넉하게..
점심, 저녁 다 사먹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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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4:00
75.--.168.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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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3:00
71.--.16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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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6:00
99.--.228.62 |
| | 음식 해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국, 찌개 종류, 고기는 양념하고 익혀서,) 마른 반찬 해놓고, 김치는 중간 쯤 되는 통에 잘라 놓고(그냥 통째 먹어도 좋게) 밥은 바로 해서 일인분 정도씩 주먹밥처럼 만들어 랩싸서 얼려놓으세요.. 아침은 힘들겠지만 저녁 정도는 녹여서 먹을 수 있을 듯... 저는 대학 간 딸들 기숙사 있을 때랑 지금 자취하는데 넘 바뻐서 밥 못해 먹으니 이렇게 해주고 와요.. 아침은 시리얼먹고,, 점심은 학교에서 사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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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36:00
174.--.20.213 |
| | 음식해서 냉동실에 넣어놔도 남자애들이라 냄비에 뎁혀먹는것도 안할거에요. 투고해먹으라고 하는것이 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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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00
68.--.117.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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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39:00
173.--.64.63 |
| | 곰국 ㅋㅋㅋ 그리고 반찬들.. 설마 이런것도 냉장고에서 꺼내 덜어먹지도 못하는건 아니죠?? 밥 하는거 엄청 쉽잖아요. 최소한 밥 하는거라도 가르쳐 주고 가세요... 근데 아무것도 못 한다고 생각하지만 필요하면 다 해요... 남자 애들이라도 첫째가 리더로 밥 하고 동생 챙길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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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46:00
69.--.118.173 |
| | 그냥 냉장고에 돈뭉치를 넣어두고 오심이 나을거에요. 저 아는분이 실컷 요리해서 냉장고에 저장해 놓으시고 여행 다녀오셨더니 음식이 냉장고에 고대로.. 다 맛이가서.. 돈은 돈대로 낭비.. 몸은 몸대로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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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00
68.--.117.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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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3:56:00
108.--.44.153 |
| 333333333333333
그래도 햇반, 갈비찜, 김은 준비하시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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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54:00
2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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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2:02:00
68.--.7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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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4:50:00
76.--.134.214 |
| 한그릇 후딱 뎁혀먹을수있는게 좋아요.
국 반찬등 해봤자 꺼내먹기 귀찮아하고 설거지거리 만들기 귀찮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이니 아이들 입맛에 맞춘 식단이 좋겠네요.
1회용 집락 통을 일단 많이 사오셔서 한번 먹을거를 나눠 넣으시면 되요.
나눠 넣으신후 식힌다음 냉동실로 직행하여 얼리시면 됩니다.
김치볶음밥(갈은고기와 계란스크램블해서 다 볶아요)
새우볶음밥(각종야채와 갈은소고기 넣어도 좋아요)
오므라이스
카레덮밥(고기,야채 듬뿍넣어서)
오징어아채덮밥
미트소스 토마토스파게티(면 80%정도만 삶으시고 토마토소스 뿌려서 모짜렐라 좀 뿌려서 얼리세요)
유부초밥(요건 라면먹을때 영양을 생각해서 같이 먹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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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8:46:00
50.--.181.153 |
| | (원글) 댓글 주신 분들 모두 넘 감사드려요~ 미씨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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