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4 pm 12:56:00
198.--.200.21 |
| 음대생일때 아르바이트로 teaching 많이 했었구요, 물론 미국에서요.
지금은 공부끝나고 대학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바이엘, 체르니 거의 사용안하구요.
제가 가르쳐봤던 beginners 교재중에서 best 는 piano adventures 에요.
Concept 에 approach 하는 방법이나 순서가 가장 효율적이었어요.
Primer level lesson book and theory book 사서 시작하시고 악보 어느정도
읽기시작하면 같은회사에서 나온 pre time piano 를 add 하면 아주 재미있게
배울수있어요. Pre time piano 는 학생의 관심분야에 따라 rearranged 된 Jazz, Papular,
Hymn, Favorites, Rock'n Roll, christmas 등등 있는데 선생님과 듀엣으로
연주할수있어서 박자감이나 motivation 유지등등에 아주 좋구요.
다 배운후에 piano adventures lesson book and theory book level 1 넘어가면서
또 playtime piano level 1 으로 넘어가면 되구요. Level 2a, 2b 끝나고나면
3 로 넘어가지 마시고 bach minuet 이나 easy sonatina , easy romantic and 20th century pieces by Keith Snell, may be level 1 or 2, 이책은 level 10 까지있는데 level 2 부터는
Intermediate level 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선생님들마다 prefer 하는 교재들이 다를수있으니 제가 위에 쓴 책들이 꼭
Best 는 아닐수있구요. 자제분이 학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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