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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pm 10:04:00
24.--.72.181 |
| | 저도 광고 많이 봤는데, 이상하게 안가게 되더라고요. 맛은 좋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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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pm 10:30:00
24.--.216.13 |
| 고기 무한정에 차돌배기, 갈비, 양념갈비.. 모 그런거 있는데 양념이 없어야할 생갈비도
설탕이랑 미원으로 간을해서 고기가 무지 느끼~합니다. 무제한이라고 해놓고
많이 못먹게할려고 그러는거 같던데요.. 그리고 고기 무제한에 냉면 같이 나오는데요..
정말 먹고 제 수명이 단축되는줄 알았어요.. 살다가 그렇게 맛없는 냉면은 첨입니다.
짧은 인생에 그렇게 맛없는게 제 배속에 들어가는게 후회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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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pm 1:41:00
67.--.152.168 |
| | 그 종업원이 미리 설명해 주었더라면 차라리 날뻔했어요.. 근데 어느 식당은 5명이 넘거나해도 팁을 포함시키고 얼마어치 이상먹으면 팁포함시키더라구요...한 18프로정도요. 아마도 매너없이 아무리 서비스가 좋았다 하더래도 십프로도 안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거같아요.특히 한국식당은 더 하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주인이 그러케 룰을 정했나봅니다.. 어차피 팁으로 웨이츄레스 돈주는건데 그팁이 없음 주인돈에서 나가야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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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pm 4:00:00
24.--.216.13 |
| 어떤 식당도 웬만해선 스몰그룹인 경우 팁을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서비스정신이 제대로 안되있는거죠.. 팁이 많이 안나오더라도 주인이 일하는사람 월급주는거는 생각하고 장사해야하지 않나요? 자기돈으로 월급 한푼도 못주겠다는 심보도 아니고.. 시카고 식당중에
메니지먼트 정신이 제대로 된곳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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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pm 7:08:00
24.--.74.151 |
| | 그기 service 엄청 나빠요. 저도 두번가고 두번다 기분나쁘게 나왔어요. 주인아저씨도 불친절 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바빠서 그런지 불러도 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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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am 10:54:00
69.--.135.209 |
| | 시카고 링컨길에 있는 모 부페도 팁이 포함되어있던데요...사실 저도 기분 별로였어요..음식도 맛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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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pm 9:37:00
24.--.86.159 |
| 불친절에 정말 맛도 없고..팁까지 맘대로 포함해서 나오고 왕 재수 없는곳입니다
저도 한번 갔다와서는 절대로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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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pm 9:32:00
70.--.162.91 |
| | 산수갑산도 팁을 미리 계산서에 넣던데요. 그러는 식당이 꽤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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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pm 9:41:00
69.--.33.85 |
| | ..저두 엄청 실망....음식맛,고기맛이 영 아니 올시다.... 술 좋아하는 남자분들용 식당이지 가족이 갈 식당은 아닌것 같아여...~~~그래도 고기는 참을만 했는데..~~한달전이던가 점심때 할 수 없이($5.99^^) 가서 갈비탕,순두부등을 시켰는데..아이쿠야..이건 어디 인디안이 해도 그맛이 안나올 정도로 완젼 개밥이 나오더군여..에구구..버드나무집이나 고바우 갈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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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pm 4:30:00
24.--.138.112 |
| 팁을 붙여서 나온다고 해서 꼭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냥 서비스 받은 만큼이 10% 정도가 적당하다면 그렇게 놓고 나오심 됩니다.미국식당에서 8명가서먹고 팁이 18% 붙어나왔는데 그날따라 서비스가 엉망이라서 그냥 10% 내고 싶다 했더니 암말도 못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카드회사에다 차지백을 해버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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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pm 7:40:00
68.--.31.177 |
| 근데 올리브가든도 갑자기 팁이 포함되서 계산서나온후로 직원들 서비스엉망이더라구요.
어차피 대충해도 팁은 나오는거니까...라는식같아서...
그후로는 올리브가든가기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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