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9 pm 6:29:00
70.--.231.99 |
| | 미국사람 입맛에는 소금기가 있어야 맛있다고 생각해서 대체적으로 짜요. 특히 부페는 여러 입맛을 만족 시켜야 하기 때문에 덫짠거 같아요. 짠 음식이 싫으면 부페 말고 유명한 스테이크 집에 가서 소금을 줄여 달라고 해서 먹는게 만족도가 더 높울듯 싶네요. 고기를 좋아하시면 브라질 바베큐 부페에 가세요. 개인적으로 Texas de brasil 이라고 만달레이에서 남쪽으로 town square mall 안에 있는 식당이 갈비와 양고기가 맛있어요. 치즈와 프로슈토도 맛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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