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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로 텐트캠핑은 리뷰가 그닥 좋질 않은 곳이에요. 거의 한국식처럼 텐트를 따닥따닥 붙여 캠핑해야 할 수준으로 만들어놓은지라 옆 사람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이 곳 가서 그 유황냄새 맡으며 온천 꽤 했었는데 안 가본지 오래네요. 다녀오면 피부가 확실히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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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모어 리조트는 좀 오랫동안 여러번 다녀 왔는데, 전에는 밤새도록 온천물을 주더니
밤 11 시면 물을 끊기 시작한 뒤로 두어번 더 가고 이젠 안가게 되네요. 밤 늦도록 친구나
가족들과 온천 하면서 재미 있게 노는 재미로 자주 갔는데 이젠 밤늦게 까지 온천물에
몸 담그는 재미가 없어지니까 영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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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uite Time 둬서 밤 11시~새벽 7시 이용제한 두는게 장단점이 있겠죠.
사실 미국에 방음이나 이런게 완벽한 곳이 없으니까...
애기 데리고 간 저희 가족은 시끄러운게 거슬렸거든요.
밤 11시면 그래도 적절한 수준 아닐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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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갔을때 옆방에 아이들이 3명과 부부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소리 지르면서 베드에서 뛰는지
아주 시끄러웠어요. 저희는 나이도 들고 쉬러 갔기에 프론트에 부탁하니 방을 바꿔 주었어요.
이러니까 피차 좋았던거 같아요. 아침에 다리 건너 하이킹 하기도 아주 좋았고요.
온천 하는거 별로 안좋아 하시면 아침에 걷을 수 있는 트레일 있는 그쪽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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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예전에 한국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야외 나무탕에서 비누칠 하시고 빨래 많이 해서 경고문 붙어 있었어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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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여기 갈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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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감사드려요. 12월 가려고 예약했는데 방값이 후덜덜이네요.. 269 + 택스 (46) = $315.
참고로 지금 전화로 확인 했는데요, Suite 중에서 King bed Suite만 Non-sulfur라고 하네요. 저희는 Queen Bed Suite이거든요. 이건 Sulfur라고 합니다. 믿어야겠죠? ㅎㅎ
Queen Bed Suite은 4식구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 리빙룸에 퀸 소파 베드가 있다고 하네요.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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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방은 피스모비치에서 가까운 인에서 자구요 (엄청 저렴했어요 100불에 아침도 주고 밤에 맥주랑 스낵도 무료로 주고요) 옥스포드 inn 이었던거 같은데 .. 그리고 시카모어에는 온천만 두시간 하러 갔었어요. 예약 필수예요 평일에도 꽉차요. 너무너무 로맨틱하고 좋아요 맥주랑 커피 사들고 가서 온천했어요 너무 로맨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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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가봐야 겠네요... 여기는 처음이에요.. 넘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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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상세히 사진까지해서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 되겠어요!
저도 꼭 가봐야지 싶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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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모어 온천 호텔의 룸은 오래되서 보기보단 욉싸이트에서 보다 훨 별론데요.
야외에 숲속에 프라이빗 오크통 온천욕은 정말 환상이에요.
새벽일찍일어나 새소리를 들으며 쌀쌀한 바람에
산림욕과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수있고 전망도 환상입니다.
여러시간대에 해봤지만 역시 새벽 이른시간이 최곱니다.
나무통 욕조 위치가 좀 좋은곳이 있더라구요 . 프론트에 문의해보세요.
정말 환상입니다...숲속의 신선이 된듯해요..예약 미리하셔야 좋은 시간 좋은 위치 할 수있어욤
매년 가고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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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욕에 온천에 맛사지 까지 받으면 최고였는데 맛사지 예약을 할려는데 full이라해서 약간 실망했어요.가실분 미리예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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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처 fat cat 차로 10분거리 avila beah끝에 위치한 seafood래스토랑에서 항상 식사를 했는데 huge onion ring and 클램차우더랑 sauteed seafood w/spag. noddle저희 단골메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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