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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저희는 아이 없을때 리블랑갔다가 이제 아이 둘이라 이번 4월에 the grand오 가요. 리블랑 정말 좋았는데 다른 캔쿤에 있는 어덜트온리는 가본적이 없어 비교불가네요. 개인 버틀러 서비스가 완전 인상적이었어요. 밤마다 목욕물 받아주고.. 버블 만들어 놓고 (원하면).. 정말 친절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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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완전 만족이에요. 애들놀기진짜좋구, 마지막전날엔 꼭 스파가세요👍전.. 벌써가고또 가고싶어요... 애기 3살때까지 못기다릴꺼같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그랜드에 스테익하우스 꼭 먼저 예약하세요. 도착하는날 바로, 그래야 원하는날 식사하실수잇을꺼에요. 아~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4월이 너무 기다려 지시겟어요~ 갓다와서 후기남겨주세요~ 글이라도 읽으면서.... 대리만족하고싶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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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그랜드 문 팔라스 6월에 가려고 알아봤더니 그때 애들 슬라이드 공사한다고 그쪽문닫는다고 하던데 ㅜㅜ 님께서 가셨을땐 운행중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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