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am 9:44:00
130.--.32.211 |
| | 그 공항은 아니지만 저희 신랑이 걸렸어요. "무작위"라고는 하지만 대충 한사람건너 한명씩 바디스캐너로 들여보내더라고요. 저는 임신중이라 걸려도 팻다운 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안걸렸고요. 저희 신랑도 평소에는 바디스캐너 싫다고 팻다운한다고 하던사람인데 새벽 6시비행기라서 비몽사몽간에 그냥 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팻다운 안하고 그냥 스캐너로 지나갔고요. 시간은 정말 얼마 안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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