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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9:40:00
67.--.140.129 |
| | 형편에 따라 달렸죠. 저는 40대고, 남편, 저 직장 잡고 있으니 $300- 500 정도 할거 같아요. 젊은 유학생이시라면 $100 이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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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9:43:00
75.--.11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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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9:47:00
75.--.96.175 |
| 안좋은 일은 좋은일보다 신경써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라면...형편이 된다면 3~500불 정도 보내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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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9:58:00
96.--.15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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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13:00
75.--.250.197 |
| 3번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저도 좋은일 보다는 안좋은 일에 더 성의를 표시하는 편이에요.
더구나 올케언니 친정 어머니니까 남보다 더 신경 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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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31:00
74.--.33.194 |
| 저도......나이에 따라 다르겠으나... 너무 인색하지 않으심이 좋을것 같아요.
올케언니 어머님이신데...
100불은 너무 심하신것 같은 저에 개인적인 생각..
못해도 300불......
500불이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형편이 되시면...........신경쓰심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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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38:00
98.--.1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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