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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9:57:00
12.--.91.2 |
| | 미국에서 교수하고 있는데요....그럴경우 당연 시작한 학기를 끝내고 가거나 아니면 학교에다가 먼저 얘기해서 다른교수를 대처할수 있을수 있게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일찍 관두는게 불가능 한경우 한국쪽에 말해서 늦추는 방법 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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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00:00
69.--.241.70 |
| 애매하네요
근데 받을 거 같다니.. 지금 1월인데 아직 확실한거 모르시나요?
보통 정리기간 주는데.. 학교에 5월까지 여기일 정리해야 한다고 한번 말해보셔요.
안된다고 하면.. 어떡하겠어요. 여기학교에 얘기하고 그냥 가시는 수 밖에요.
고용을 연기해준 경우는 들어보진 못했고.. 시간강사가 아닌 이상 좀 더 일찍 취직여부를 알죠.
총장면담 뭐 이런거 다 끝내고 보통은 지금 시간 이전에 결정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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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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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06:00
98.--.116.173 |
| | It depends on your current position. If you are teaching as an instructor or adjunct faculty, you'd better inform and ask the department to find a substitute/replacement--it always happ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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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08:00
98.--.116.173 |
| | Or... if you are a professor, you still need to sit down and talk with the head of your department and ask the head's sup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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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21:00
112.--.134.181 |
| 답변들 감사합니다,,, 사실 공식적인 발표는 안났고,,, 임용이 거의 확정되었다는 통고만 받았습니다,,, 일단은 확정되면 그때 가서 학과장이랑 진지하게 대화해봐야 겠네요,,,, 현재 저의 포지션으 풀타임 인스트럭터 입니다,,,,
다시 한번 답변들 감사드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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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43:00
72.--.117.200 |
| | 그런 경우 여럿 봤는데요, 학기중에 갑자기 한국으로 가는 경우 이쪽에서는 너무나 곤란하잖아요. 떠난 후에 말 참 많아지죠. 다시는 한국 사람 안 뽑게 되 않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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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0:51:00
98.--.116.173 |
| OH.. You are a full time instructor. Then, it is a little easy. Do'nt take any course yet, and tell the course coordinator you will take any leftover courses when the semester starts (and give your head a hint on your opportunity in Korea). If they (Korean school) want you to teach from the spring semester and your hiring is almost concluded, they will give you the final decision a way before the semester 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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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am 11:12:00
136.--.174.229 |
| | 일단 말 하셔서 한학기 늦추면 제일 좋구요. 저는 이야기해봤는데, (한국)대학측에서는 괜찮지만 학과에서 안된다고 해서 (사실 이 분들이 결정하는거죠, 뭐.) 무리해서 한국으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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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54:00
134.--.23.64 |
| | 한가지는 확실해요. 한국 학교는 연기 안해 줍니다. 연기 해 달라는 이야기 그 자체를 싫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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