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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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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2:57:00
99.--.17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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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00:00
24.--.144.95 |
| ~씨 괜찮네요.
시누의 남편 호칭도 따로 있나요? 그냥 편하게 서로 이름 부르면서 살면 좋겠어요. 그래야 좋게 말해서 더 가까워지고 격이 없어지죠. 동등한 관계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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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00:00
71.--.207.106 |
| 저기 저도 하나 물을께요- 여동생 남편은 뭐라고 부르나요
위에 제 글이랑 관련이 있는거라서 알면 유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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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01:00
99.--.17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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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01:00
75.--.79.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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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03:00
71.--.207.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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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07:00
76.--.91.224 |
| | 저의 친여동생남편을 부를때는 제부이지만 제가 새언니입장이고 저희남편의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때는 서방님이라고 불러요. 이경우는 제부가 아니구요. 저도 이거때문에 인터넷무진장 뒤졌거든요. 서방님이 정답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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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12:00
71.--.126.212 |
| | 손윗사람한테 ~ 씨라 부르면 정말 실례죠. 서로 아주머니, 아주버니 호칭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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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12:00
68.--.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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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15:00
99.--.157.56 |
| 아 그렇군요..사실 ~씨라고 할때마다 이게 맞는건가?싶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가정을 각자 꾸리게 되면 호칭정리를 한번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반대로 저의 남편은 새언니를 호칭할때 아주머니 라고 하면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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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15:00
69.--.47.2 |
| 관계는 시매부, 호칭은 서방님입니다. 시부모처럼 부를적엔 어머님, 아버님이고 다른 사람들에겐 시부모님으로 설명하듯 가족관계를 말할 때와 부를 때가 다릅니다.
5번님도 다른사람에게 설명하는 촌수의 관계는 제부지만, 직접 부를 때 호칭은 X서방, 혹은 X서방님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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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17:00
24.--.18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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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20:00
76.--.91.224 |
| | 13번님 그럼 여동생의 남편을 제가 부를때 제부라 부르는게 아니라 관계는 제부고 부를때는 *서방 이렇게 불러야한다는거죠? 왜 전 제부라 부르고 살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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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42:00
72.--.241.10 |
| | 그 관계는 특별한 호칭 없다고 들었어요.. 친해지면 안되는 사이라서요.. ㅎㅎㅎ 웃긴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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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38:00
68.--.210.198 |
| | 13번님같이 저도 알고 있어요. 근데 사실 아이가 있으면 서방님이라고 부르는경우 거의 없고 고모부라고 많이들 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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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46:00
98.--.116.173 |
| I heard the same as 16 bun 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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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3:07:00
96.--.21.4 |
| | 저도 16번님 처럼 알고 있어요. 옛날에 시집가면 친정쪽이랑 볼일이 없어서 그랬는지 특별히 호칭이 없는듯해요. 한국 호칭 까다롭고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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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1:09:00
98.--.18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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