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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15:00
71.--.113.154 |
| | 여긴 은행이 따로 있는게 아니구요. 인터넷상에 은행이라고 이해하시면되요. 세이빙어카운트랑 체킹어카운트랑 다 만드실수 있구요. 저는 세이빙해서 그냥 잊고사니까 좋긴하더라구요. boa같은 은행이랑 바로 연결해서 돈은 자유롭게 트렌스퍼할수 있구요. ing 자체에서도 데빗카드를 (체킹의 경우요..) 만드셔서 근처 ATM에서 뺄수 있답니다. 저희동네는 타겟안에 ATM이 있어요. 참.. 체킹이랑 세이빙 둘다 만드시면 더 편하긴하답니다. 세이빙에서 체킹으로 바로바로 트렌스퍼가 되거든요~ 저는 5년정도 쓰는 중인데 좋아해요. 다른은행보다 이율도 높은(?) 편이구요. 거의 무이자지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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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17:00
199.--.13.104 |
| | ING direct 인터넷뱅킹입니다. 뉴욕에 은행점이 하나 있긴한데 별로 가진 안아요. 미니넘 없는 것 맞고.. 대신 온라인으로 본인 첵킹과 세이빙으로 트랜스퍼 가능한데 좀 오래 걸려요. 그래서 미리미리 스케쥴하셔야 되요. 그게 마이너스라면 마이너스. 그래도 시중 다른 곳보다는 이자가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 더 좋구요. 입출입금이 조금 더디다는 것 빼고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5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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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1:19:00
64.--.83.226 |
| | 은행 지점 원래 없어요. 이율은 좋아요. 브랜치 없고 man power에 돈 안들이니까 그걸 interest로 돌려 주는거죠. 근데 만약 internet backing 서투르시거나 조금 미리 준비하시는 스타일 아니시면 불편하실꺼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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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24:00
96.--.240.155 |
| | 저도 ing direct 몇년째 쓰고 있어요. 그냥 넣어두고 잊어버리니 돈이 조금씩 모여요. 인출이 쉽지 않으니 세이빙 하기에 참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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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58:00
71.--.120.140 |
| | 잘썼었어요.. 5만불 너넣고 뺏다썼다를 반복..결국은 다 빼서 썼네요..은행은 좋아요..믿고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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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7:11:00
71.--.7.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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