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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40:00
99.--.2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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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41:00
74.--.8.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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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42:00
68.--.28.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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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43:00
64.--.105.48 |
| 나중에 가족부양, 강하게 키우는건 둘째문제고
온 가족이 한방에 몰아자면
부부관계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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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58:00
71.--.91.193 |
| 학교가기 시작하면 지가 스스로 자기방에 가겠다고 할때까지 저희는 끼고 키웠어요.
근데 지금은 허그도 안해, 뽀뽀는 옛날에 갔구요.
이뻐할수 있을때 이뻐해주세요. 때가돼면 지방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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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3:37:00
75.--.29.142 |
| 저도 2살때부터인가부터 제 방 썼고 울 아들들도 태어날때부터 자기 방에 재웠어요.
이건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딸아이가 있었다 하더라도 지방에서 재웠을 꺼예요.
굳이 꼽으라면 111번이네요. 사내아이라서 강인하게 키우는거랑 지방에 혼자 재우는거랑은
상관이 없는듯. 잠자리의 교육 문제 차이일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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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4:07:00
24.--.182.115 |
| 애기 때부터...연습하기 나름인듯...
딸내미...한번도 끼고 잔적이 없슴
떄론 미안 하지만...본인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립심도 강해지는 듯...
지금 2학년...
항상 뭐든 본인이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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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5:54:00
98.--.108.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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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니까 혼자자고 싶다고 해서 동생과 함께 분가 시켰지요.
그전에는 큰아이는 아빠와 침대에서 작은 아이는 엄마와 바닥에서. 때가되면 떨어지더라구요. 그때까지 같이 자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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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6:31:00
99.--.201.177 |
| 남자라고 강해야하는거 아니구요..
지방에 혼자재운다고 강해지ㅡㄴ것도 아니지만요
부부방은 부부의 공간이란걸 가르칠 필요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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