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1-01-15 am 9:37:00
74.--.210.131
주변 약국 딸린 가까운 가게 가셔서
약사에게
의사처방없이 살수 있는 진열된 약가운데
좋은 약
추천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2  ***
2011-01-15 am 9:45:00
99.--.254.91
한국 의사나 약사한테 가셔서 항생제 드셔야되요.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보험없어도.
3  ***
2011-01-15 am 9:58:00
174.--.146.94
열이 나거나 목편도선이 많이 붓고 하얗게 끼면 항생제 드셔야 되요... 그냥 목감기면 약국에서 감기약 사서
드시고 푹 쉬시면 되지만, 열이 나거나 더 아프시면 병원가세요...
4  ***
2011-01-15 am 10:00:00
67.--.56.58
약국 가서 약 찾아 보세요 목캔디도 시드리시고 ,,,일단 약국 가서 찾아 보시길 ,,,정말 심하면 병원 이라도 데리고 가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5  ***
2011-01-15 am 10:11:00
76.--.128.13
병원에 모시고 가시길 바래요 진료비 한 60불에 약값 20불이면 될겁니다 다른 곳에서 아껴 쓰시고 엄마 속상하시겠네요 ㅠㅠ
6  ***
2011-01-15 am 10:14:00
166.--.142.24
마이신 드세요
7  ***
2011-01-15 am 10:19:00
71.--.191.132
항생제 드시고 아이스크림이나 찬거 편도에 대고 계시라고 하세요.그리고 미국 약국가면 클로라셉틱이라고 목에 칙칙 뿌리는거 있는데 그거 뿌리시면 약간 국소 마취효과가 있어서 좀 편하실거예요. 에구 어머니 미국오셔서 고생하시겠네요.
8  ***
2011-01-15 am 10:21:00
68.--.214.20
7번님 말씀하신 약 괜찮아요. 2시간마다 뿌리는 건데 그럭저럭 효과 있어요.
9  ***
2011-01-15 am 10:24:00
69.--.164.181
Advil드세요....자주색에 납작둥근것 드시면 정말 아무렇지않네요..
10  ***
2011-01-15 am 10:35:00
98.--.114.192
워크인 클리닉 가세요.. 처방전 줄수 있는 간호사가 하는데라 보험없는 사람들이 많이 가고 저도 보험없을때 갔었어요..병원은 무지 비싸고.. 어차피 큰병 이런거 아니고 편도선염이라는거 이미 알고 계시니까 클리닉 가셔서 말하고 처방전 받아 항생제 타 오세여..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이세요 에구.. ㅡㅡ
11  ***
2011-01-15 am 11:27:00
75.--.237.14
원글)어구 약국 다녀오니 그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댓글 못기다리고 약국먼저 다녀왔는데 약드시고 조금 나아지셨다고 하는데 지켜보다 안되면 병원 모시고
갈께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 드려요.
12  ***
2011-01-15 pm 12:43:00
69.--.248.65
약국이나 슈퍼 약 코너에 가서 감기약들 쭉~있는데 가면 'Theraflu'라고 있어요. 그 중에서 sore throat 약있는데 그거 먹으면 직빵이에요. 약이 tea처럼 물에 타서 마시는데..아마 흡수가 빨라서 그런지 정말 잘 들어요.전 이 약만 먹어요.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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