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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pm 10:26:00
68.--.35.254 |
| | 칠리? 가 그나마 낳은것 갔던데요 전 소세지 자체가 맛없어서 별로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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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pm 10:49:00
76.--.224.189 |
| 줄서있던 시간이 아까워서 남편하고 속으로 엄청 쎄리 궁시렁 대면서
먹었네요.. 뭐가 그리 맛있다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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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pm 11:40:00
98.--.6.152 |
| | 할라피뇨 피클 공짜로 컨디먼 바에 있구요.... 전 사우어크라우트랑 랠리쉬, 베이컨 얹은 거 맛있던데욤. 저랑 제 하얀 신랑은 맛있어어요~ 제가 예전에 살던 곳이라 놀러 갔을 때 신랑 데려 갔는데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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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pm 11:48:00
76.--.250.151 |
| 1-2번님... 음식점 꼭 음식맛만 보러가시나요?
제가 보기에 원글님은 유명한 집이니 분위기도 즐길겸 가는거 같은데요. 백인들은 거기서서 기다리면서 영화배우 누가 프랜차이스 하자고 햇는데 고집부리고 확장 안해서 좋다. 등등 대화하면서 분위기를 먹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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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7:14:00
75.--.76.226 |
| 감사합니다.
답변 주셔서.....사실 대학생 딸이 방학때 집에 왔는데 여기가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한가봐요.
미씨아줌마들이 젤 정확하니까 한번 물어보라해서 문의 드렸어요.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미리 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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