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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8:12:00
96.--.14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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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8:13:00
71.--.197.56 |
| | 안될거 같네요. 일년만 불편하더라도 같이 써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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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8:24:00
71.--.22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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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8:25:00
96.--.154.79 |
| ㅠㅠ 아...아들은 주소만 옮기고 저희랑 같이 사는거구요,,,
주소만,,,지인집..(제가 너무 얌체인가요ㅠㅠ)..'이런부탁은 정말 커다란 실례이겠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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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8:26:00
173.--.42.193 |
| | 지인은 둘쨰치고 불법인거 아세요. 애가 불법으로 학교다니는거면 10학년전도면 다 알텐데.. 나중에 학군에 알려지면 벌금은 물론 애 인생 망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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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8:36:00
71.--.218.123 |
| 자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남에게 부담 주면서 또 불법인거 알면서도
부탁하는것은 정말 얌체입니다..
부탁을 받는 사람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난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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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8:41:00
24.--.13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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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9:40:00
174.--.125.82 |
| | 저희가 학군 좋은 곳에 사는데 불시에, 새벽 2시 3시에도 들이닥쳐서 그 집에 살고 있는지(아이방이 있는지, 자고 있는지), 사진이나 아이의 옷과 물품들이 있는지 다 확인하고 간다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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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10:09:00
98.--.220.32 |
| | 괜히 하셨다가 그 지인하고 사이가 안좋아질 수도 있어요. 원글님을 위해서도, 그분들을 위해서도 그러지마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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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10:32:00
96.--.165.188 |
| | 불법이죠. 적발되면 원글님네 집도, 주소를 빌려준 지인도 다 문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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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10:52:00
99.--.159.91 |
| | 그러지 마세요. 그냥 상황에 맞게 하세요. 뭐든 순리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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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am 10:59:00
67.--.181.210 |
| 그러게요... 1년이든 1달이던 주소를 옮겨서 학교다니는거 불법이죠..
그렇게 법을 어기면서까지 학교다니게 해놓고 자식들에게 무슨 모범이 되겠습니까?
저희 동네엔 사실 주소 옮겨서 다니는 한국학생이 60% 이상입니다...
어느것이 진짜 자식들에게 참교육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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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pm 4:26:00
71.--.11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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