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3-01-27 am 11:23:00
178.--.252.91
그럼 부조 좀 하셔야 겠네요. 동료는 부담 줄까봐 꽃가져오라고 한것 같은데...

대개 보면... 동료 한국분이면 100불 은 하더라구요.
직장에서 단체로 돈 걷지 않나요? 전 미국직장인데 5불에서 20불 정도 내더라구요. 단체로 거둬서 주던데...
2  ***
2013-01-27 am 11:25:00
14.--.84.192
미국 장례식도 부조금 받더라구요...
저는 준비해가길 잘했더라구요....
저희랑 가까운 사람의 장인어른이 $100했어요.
3  ***
2013-01-27 pm 12:19:00
66.--.129.85
한국분들은 부조해요.
말이 꽃만 가지고 오라는거죠.
4  ***
2013-01-27 pm 12:59:00
71.--.166.84
장례식장에 누가 꽃사가나요?안사가요 금시초문,,,
부조금만 챙겨가져가요
꽃이 부조금?
5  ***
2013-01-27 pm 2:01:00
98.--.226.117
꽃 들고 가는 사람은 없는걸로....
6  ***
2013-01-27 pm 2:58:00
72.--.205.90
부조 대신 꽃으로 해 달라고 해서 꽃집에 미리 오다해서 장례식 전에 도착하게 보냈어요.
남편 미국 친구 아버지도 그렇게 했구요, 저의 한국 친구 시어머니도 부조 대신 꽃으로 했어요.
시어머님이 꽃을 좋아하셨다면서 칙칙하지 않게 화사하게 해달라고 해서 흰꽃과 분홍꽃 위주로 바구니($100) 했어요. 꽃을 들고 오는 사람은 없었구요 저처럼 리본에 보낸 사람 이름이 적혀있는 화환이 관 주위에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
7  ***
2013-01-27 pm 4:51:00
69.--.20.124
미국사람들 장례식에 꽃 많이 사가요(전 플로리스트로 일했음)
핸드 타이부케로 사가서 캐스캣안이나 뚜껑에 놓기도 하고
꽃집가면 여러가지 사진보여주면서 원하든대로 만들어줘요
가족들이 캐스켓커버나 이젤에 세우는 꽃들은 오더하구요
친구들은 어떤분들은 한송이만 사가기도 합니다
작은 바구니에 오더해서 들고가기도하고
커다란 꽃바구니는 미리 전화로 오더하면 장례식 시간에 맞춰
꽃집에서 딜리버리 해줍니다
직장동료들끼리 돈을 모아서 예산에 맞게 전화오더해도 됩니다
꽃문화는 미국은 다양하고 격식이 따로 없으므로
각자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즐기고 이용해요
어떤분은 장례식후 가족들이 집에 가지고 가서 위로받으라는 뜻에서
오키드화분이나 피스릴리같은 화분을 보내기도 하고
꽃종류도 흰색만 아니라 화려한 빨강 노랑 핑크등등 고인이 좋아하던 꽃을
화려하게 사용하기도 하고 히스패닉분들은 반짝거리는걸 좋아해서
리본에 글씨도 빤짝거리는 스프링클을 뿌리는등...
천편일률 거의 같은 한국장례식과는 차이가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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