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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3:41:00
209.--.1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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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3:45:00
175.--.1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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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4:00:00
209.--.139.25 |
| | 네. 유명하고 선물 주기도 좋은 브랜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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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7:48:00
76.--.45.146 |
| | 너무 애기꺼만 사줘도 좀 서운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사서 썼는데 선물하고 받기 좋은 선물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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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3:42:00
174.--.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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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4:09:00
112.--.16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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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4:11:00
67.--.14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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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4:30:00
39.--.57.240 |
| 3333333333
선물은 취향이 다를수 있어서 잘못 하면 무용지물이 될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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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4:33:00
175.--.203.160 |
| 444444444
어렵게 한 임신이라면 오히려 선물도 조심스러울듯 해요. 차라리 현금이 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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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4:23:00
76.--.61.236 |
| 전 케쉬 제일 시른데..성의없고..왠간해서 서로 친하고 잘알면..돈아낄려고 억지로 선물 사지않는이상
받으면 다 좋지않나요?? 특별히 옷이나 그런거일때는 컬러가 입맛에 않맞을수있지만..올케라면 충분히
테잇트를 라실텐데..질러주시면 영수증과 같이..실패할 확률이 많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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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4:33:00
211.--.139.134 |
| 시누야 뭐.. 뭘해봤자지만 돈에는 이름써놓은 거아니니까 돈이 최고란 소리죠??
시누이 임신했다고 선물한다는 사람은 없어도 올케 그 대단한 올케는 출산선물 임신선물 조카옷선물..
그렇게 해대고도 아무 인사하나 못받았다 이러면 또 니 남동생이 등신이지 남동생은 왜 전화못하냐. 이런욕이나 들을게뻔한데. 그때되면 시누년이되는겁니다.
돈줬는데 돈준척을 하거나 돈준사실을 기억하면.
돈만 주고 그즉시 돈준기억따윈 파기해야.. 그리고 또 돈을 줘야.. 인사한번 못받고 돈만주기 싫어지면 그즉시 시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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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5:18:00
24.--.146.49 |
| | 올케에게 선물하고 싶은 원글님 이쁜 맘에 왜 그렇게 과격한 말을 쓰시며 별 도움 안되는 댓글 쓰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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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5:33:00
115.--.122.79 |
| 나도 시누이지만 말씀이 참 극단적이시네요.
전 올케가 아기 가져서 꽃다발 보냈어요. 시누이한테도 마찬가지로 꽃 보냈구요.
올케한테는 축하한다...장하다...힘들테니 내 동생 많이 부려먹어라...이런 이야기와 함께요.
저는 올케입장이긴 하지만 시누이가 안준다고 욕해본 적은 없어요.
자기는 받을 거 다 받고 고맙단 소리도 안하고 주지도 않는데다 집안행사에는 자기 식구 끌고와서
먹고 가기 바쁘고 시어머니랑 허구헌날 사람 욕하는 시누를 올케가 싫어하는 것 뿐이에요.
저희 올케랑 저는 사이 좋아요. 나보다 올케가 많이 어리지만 존중해주고 서로 예의를 차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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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5:50:00
70.--.132.29 |
| | 이분은 역설적으로 미씨의 대중적인 분위기를 이야기하신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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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8:15:00
67.--.106.162 |
| 미씨에서 올라오는 글들 보면, 5번님 틀린 말씀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전 어차피 이래저래 시누년소리 듣느니 차라리 여기 미씨 올케들이 원하는데로
제올케에게도 무조건 참견말고 잘해주지도 말고 죽은듯 가만히 있어주기로 했네요.
이게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저도 혼동될때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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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4:35:00
67.--.16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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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5:26:00
71.--.225.222 |
| | 아기 낳으면 큰액수의 돈을 선물로 주는게가장 좋아요. 아님 출산임박해서 주던가요. 임신 초.중기에는 그저 몸 잘 챙기도록 케어해주고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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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5:44:00
74.--.106.137 |
| | 아래글에는 인사 챙겨서 안하는 울케 상관말라고 편드는 잔뜩이더니...올케들이 뭐 받는 건 받고 사시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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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5:52:00
115.--.122.79 |
| 그건 소사구요. 이건 대사잖아요.
현대사회라도 집안 대소사에서 대사는 챙기죠.
일년에 몇 번있는 소사와 평생 한 두번 밖에 없는 대사가 같은 수준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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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6:03:00
74.--.106.137 |
| | 임신이 대사인건 몰랐네요. 아래는 결혼식 갔다왔다하지 않았나요?? 결혼이 더 대사인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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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6:10:00
119.--.211.33 |
| 그러니까 원글님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와하는게 얼마나 이쁩니까.. 제발 강요하지말라구요..
전화하라 강요하지말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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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6:57:00
69.--.22.55 |
| | 저같음 축하 전화나 하고 아이 낳으면 선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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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8:30:00
71.--.150.237 |
| 옷만 아님돼요.이번에 둘째낳고 옷에 파뭍혀 곤란한 일인..ㅋ가뜩이나 성별도 다른데 첫애가 남아라 걍 오빠꺼 입힐라했는데 시어머니 한달에 한번씩 핑크옷 쇼핑해서 라면박스이 잔뜩넣어 소포부치시고, 한국서 친정엄마에 주변 사람들 다,,,옷만 주구장창..ㅠㅠ어디서 샀는지도 모르니 리턴도 불가능하고 월령별로 매번 정리한다하는데 볼때마다 심난...ㅋ
고맙긴한데 차라리 저는 돈을 좋아하는 성격이라...짐쌓아논고 사는거 스트레스..ㅎ
직접 물어보세요, 에르고 올가닉 아기띠도 괜찮고 돈좀 쓰실람 유모차 봐둔거있냐 물어보고 사주셔도돼구요, 아님 크립이나 스윙, 팩앤플레이...임산부니까 맛난거 사먹으라고 돈좀 주던가 친하시먼 데리고 다니머 사주시든지...좀 싼거로는 범보의자,하이체어, 타이니러브모빌 이런것도 나름 필요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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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10:35:00
172.--.50.60 |
| | 돈이최고죠!! 카드와함께 먹고싶은것 사드세요^^ 제가임신했을때 선물받은거 반도 못 썼네요 절대 뭐사서 주지마세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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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11:58:00
107.--.144.56 |
| 지금은 아무것도 필요없고....
애기 날때쯤...아님...8개월 정도때....
애기 용품 사라고 의외의 큰돈....^^
전 예상치 않던 큰 돈 받으니...좋더이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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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pm 12:13:00
69.--.199.183 |
| 너무 아기 용품만 받는것보단 임신 축하 선물 고맙죠. 튼살크림 좋아요. 임부용 레깅스도 친구가 사줬는데 좋구요.
시부모님은 맛있는거 사 먹으라고 금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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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pm 1:22:00
74.--.28.21 |
| 저도 어제 올케임신 소식 듣고 영양제 바로 사서 보냈어요
오늘 인터넷으로 제가 보던 태교책하나 주문해줄려거요
동생네라 그런지 왠지 더 챙겨주고싶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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