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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0:25:00
174.--.11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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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0:26:00
76.--.213.3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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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0:39:00
208.--.42.150 |
| | 부러버요ㅜㅡ 전 뉴저지 아짐인데 같이 끼고 싶네요...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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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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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01:00
70.--.67.60 |
| | 저 뉴욕인데 회사 클로즈하면 원글님네로 고고씽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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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01:00
72.--.18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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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08:00
172.--.23.42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요.. 장본거 얼른 차에 숨기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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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10:00
24.--.218.29 |
|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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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39:00
71.--.196.93 |
| | 장본거 그대로 옆집으로 옮기세요. 옆집섭외는 제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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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44:00
108.--.56.180 |
| 아이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ㅎㅎ
전 내일 맨하탄 출근 안 해서 지금까지 뭐 먹고 책보고 뒹굴뒹굴 놀아요. 우리 집이라도 빌려드리고 싶네요 ㅎㅎ
전 웨스트체스터.. 내일 삽질 할 생각하니 팍 우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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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1:07:00
74.--.201.229 |
| | 저희 회사 문 닫는다고 밤 열두시 넘어 이멜 받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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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8:30:00
71.--.91.202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고 귀여운 새댁
요런 젊은 엄마 옆에 있음 너무 이뻐할거임..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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