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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23:00
67.--.22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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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25:00
23.--.17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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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28:00
172.--.23.42 |
| | Cotton. Linen. Poly.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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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28:00
204.--.15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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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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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43:00
107.--.230.246 |
| | 고기를 먹기위해서 도살할때는 그냥 죽게한후 그렇게 하는거지만, 이 경우에는 양질의 털을 채취하기 위해서 살아있는 상태에서 털을 무자비하게 뽑아서 동물들이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는게 큰 차이점이라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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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45:00
76.--.191.198 |
| | 전 채식만 어려서부터 해왔어요. 잔인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렇다고 먹는사람 뭐라고 안해요. 하지만 꼭 안써도 돼는거면 잔인한 방법으로 생긴 재료로 만든 물건은 더이상 안사려고 해요. 이 issue에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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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40:00
68.--.136.245 |
| | 보다 윤기나는 털을 얻겠다고 산채로 모진 고통을 주며 가죽을 도려내거나 뽑으니 문제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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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42:00
198.--.2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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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42:00
71.--.3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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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11:52:00
99.--.129.165 |
| | 기모~ 캘리라 털 제품은 별로 사용 안하는데 한국 티비보니까 인조털 엄청 잘 나오드라고요. 지마켓 같은데서 오더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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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12:31:00
108.--.168.180 |
| 소와 닭은 그렇게 해주는것이 인도적이예요.
어쩔 수 없이 우리가 그들의 생명을 앗아야 할 경우엔 최대한 고통없이 한번에 보내줘야합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잔인한 짓이라는걸 정녕 모르시고서 겉만보고 일차원적인 생각만 하시네요.
아무렴 산채로 가죽 벗기는것보다 고통스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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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12:08:00
70.--.4.212 |
| 저 폴리에스테르 필링된 파카 오더했어요.
어그는 다 넣었고 인조세무로 된 부티 색깔별로 세개 오더해서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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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12:40:00
174.--.105.61 |
| | 저 인조털 밍크대신 입는데 따뜻해요. 두께가 두둑하니 뜨뜨하더라구요. 인조털 색깔만 이쁘게 나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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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12:43:00
99.--.140.189 |
| 합성섬유만.. 근데 알러지있는 사람은 이것도 피해야하니 결국 자연섬유중 남은건 면, 마, 견, 뿐인가요. 모직이 빠지고
몸에 닿이는곳은 면으로 입고 그 위에 합성으로입어야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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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1:04:00
115.--.73.223 |
| 이런 속풀이 너무 좋아요 :-)
답답했던 속이 풀리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고, 또 공부하고, 나누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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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1:25:00
172.--.30.90 |
| 222222222
근데, 가죽가방도 해당되나요? 가죽쇼파, 가죽쟈켓, 가죽가방 등, 가죽은 죽은 애들한테서 채취하는 것 아닌가요? 털있는 애들이 학대당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누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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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6:51:00
74.--.104.130 |
| 플리스 따뜻하네요.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고민하고 있어요
실천하시기 위해 노력하는 원글님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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