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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2:06:00
71.--.214.184 |
| | 원글) 사진보니 갑자기 짜증이 올라왔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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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2:08:00
211.--.149.219 |
| | 이제 미국가면 안 볼 사이라고 생각한 걸 까요??? 미안해서라도 못 그럴것 같은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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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2:08:00
108.--.172.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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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2:09:00
166.--.101.28 |
| | 저같아도 서운하죠. 그래서 그런데서 사람을 알아보는거에요 저도 내가있을때 동생들 커피에 밥 참 많이 샀는데 내가 힘드니 누구하나 밥사주는년이 없네요 그래서 이제부터 절대 착한언니짓 안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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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2:11:00
76.--.61.236 |
| 그 동생안테 원글이 중요한 친구는 아닌가요? 아님 둘이 진짜 친한데도 그럽게 얄밉게 하는건가요?
꼭 나쁘다고는 못하는게..그 동생한테 원글이 그정도..의 관계일수도있잖아요..사실 결혼식때 우리가 써야하는 버젯과 손님이 와서 낼 돈으로 비교하면 안될것 같아요..보통 싱글이면 애인 대리고 오고 둘이 왔다고 2인분 내라고 할수없죠,,.,뭐 친한 사이면 알아서 2인분 이상 내지만요... 그저 결혼식 참석만 한거 같은데..다신 볼일 없다고 생각한건지...아직 어려서 뭘 모르는 동생같아요...결혼식 다녀본 경험이 없었다든지 어디 물어라도 보지...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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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2:14:00
166.--.2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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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2:16:00
98.--.64.25 |
| | 나중에 그 친구 결혼할때 남편이랑가서 삼만원하고오면되는거에요. 꼭 그렇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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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8:02:00
98.--.64.25 |
| | 저 예전에 친구 결혼식때 백불내고 남친이랑 간적있었는데, 그 친구 나중에 제 결혼식에 자기남편이랑, 애기들까지 4명와서 백불내고 가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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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2:36:00
184.--.96.200 |
| 대박. 대박. 진짜 대박이에요. 짜증날만 하삼. 친구하지 마세요. 결혼식도 가지마세요. 그냥 여기서 빠이빠이 해야하는 것이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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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3:29:00
121.--.214.112 |
| | 그런 사람이 제일 싫어요.아주 아가적인 사람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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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3:45:00
66.--.20.187 |
| 그래서 저희도 결혼할때 빡돈 커플 몇명 있어요.
식비는 와인에다가 완전 고급으로 내놨는데 $10불도 체 안돼보이는 부엌장갑하나 사온 커플도 있었어요. 둘이서 130불인데 축의금은 커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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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4:25:00
211.--.49.191 |
| 헉...요즘 누가 3만원을 해요????
정말 그 후배 싸가지 바가지. 원글님 속상할만 합니다.
절대 원글님과 친한 동생 아니네요.
에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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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pm 9:05:00
75.--.8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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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4:35:00
99.--.76.118 |
| 전 식대 1인당 100불인데 맨몸으로 온 친구도 있었음 축의금도 선물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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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5:20:00
119.--.211.33 |
| 사실 이 축의금문제가.. 받을때 작은돈이어도 감사해야하나.. 그리고 다음 그사람 결혼때 딱 그만큼만해야하나 등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막상 제가 결혼할때보니 참 그게 사람 괜히 달리 보이게 하는게 씁쓸하긴 하더군요.
전 제 친한동생이라는 지지배가 저는 처음보는 남친까지 대동하고는 식사까지하면서 축의금 안내고갔어요..
저 쿨하거든요.. 성격.. 근데 이상하게 센스없어보이고 마음이 얄리꼴리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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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6:42:00
71.--.65.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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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9:38:00
108.--.72.145 |
| | 개념 무상실. 그딴 ㄴ ㅕㄴ 이랑 이제 상종하지마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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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pm 1:17:00
98.--.112.154 |
| 전 친한동생에 동생 결혼식 (베버리힐즈 포시즌)가서 200불 햇어요.
아무리 밥값 비싼데라지만 200불도 안지 3달밖에 안된아이엿는데 (한국서 막 온)
마침 들어간 회사 사장아들이랑 잘된 캐이스거든요.
패북에 클래스 안맞아 못 만나겟다 ..하고 올렷드라구요
전 하느라 햇는데 욕먹엇어요..ㅜㅜ
엘레이 자바에 메뉴팩쳐하는 부자집으로 시집가드니 콧대만 높아졋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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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pm 6:46:00
192.--.58.130 |
| | 너무 싫다... 우리 결혼하기전에 청첩장 돌리는데 남편 친구라는 사람이 자기 와이프에 애까지 데리고 나와서 엄청 비싼 씨푸드 부페에 가자더니만 학생인 울 남편에게 다 쏘게함. 결혼식도 일인당 식대 15만원 정도 하는데서 했음. 본인, 와이프, 애까지 와서 달랑 5만원 내고감. 내가 한국 나가도 절대 당신의 그 친구는 같이 안만날꺼니까 그런줄 알라고 남편에게 말해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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