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24 am 1:53:00
70.--.133.28 |
| |
|
|
|
 |
2014-12-24 am 2:53:00
98.--.182.93 |
| | 아이가 순수하게 간직한 동심이니 어차피 알게 될때까지 지켜주시는게 애들 정서적으로 좋지않을까요? 얼른 한분 나가셔서 월마트 다녀오세요. |
|
|
|
|
2014-12-24 am 2:02:00
71.--.38.35 |
| | 약국 24시간 하는곳있는데.... 예전에 저두... ㅋ |
|
|
|
|
2014-12-24 am 2:07:00
68.--.7.57 |
| | 아이가 몇살 인가요? 부모중 한사람이 나갔다 와도 되지 않나요? |
|
|
|
|
2014-12-24 am 2:16:00
104.--.247.163 |
| | 오늘 토이즈알어스 아마 늦게까지 열걸요. 부부중 한사람이 나갔다오면 안되시는지.. |
|
|
|
|
2014-12-24 am 4:29:00
184.--.72.131 |
| 옷감 있으면 인형같은 것 만들거나
촟코렛이나 사탕같은 것 넣어요.
집에 남는 사탕 있으면
오렌지같은 과일 넣기도 하구요.
과자 만들어서 넣거나요 |
|
|
|
|
2014-12-24 am 6:45:00
72.--.37.117 |
| 그래도 하셔야죠...
아이가 의심하기 시작하면 실토를 하겠지만, 엄마가 귀찮아서 말해 버리는것은 좀 그러네요.
저도 옛날에 그거 준비하는라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더랬어요. ㅠㅠ |
|
|
|
|
2014-12-24 am 8:41:00
172.--.151.188 |
| | 저도 아이 어렸을 저가 바빠서 갖고싶은 장난감을 사주지 못해서 어쩔수없이 이실직고 산타는 엄마였다 하고 고백한적이 있어요...( 뒤늦에 사러 갔을때는 다 팔리고 없더이다.) 아이들 엄청 실망.. 긴가민가 하고 믿은 것이 엄마의 고백으로 실망하던 때가 .... 이젠 아이들이 커 버려서 그것도 그립네요.... |
|
|
|
|
2014-12-24 am 10:45:00
70.--.86.175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