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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2:51:00
166.--.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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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2:55:00
66.--.47.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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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2:56:00
70.--.70.121 |
| 자매 만두요
40개 20불
수년째 여기에서 사서 냉장고에 늘 쟁여둬요.
미씨에사 솜씨네 맛있다해서 추천해줬다 된통 헌났어요.
그래서 사 먹어 봤는데 정말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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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06:00
108.--.145.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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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30:00
108.--.146.189 |
| 213-703-4428
전화해서 있는지 또 위치 여쭤 보세요.
저도 거의 10년째 이집 만두만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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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2:59:00
17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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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09:00
107.--.147.181 |
| | 욕나와서.거기 밑에 털 나와서 반품했어요.시온에서. 미씨도 다 믿을건 못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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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21:00
24.--.54.134 |
| | 여기서 맛있다 해서 한입 먹고 못먹었음...고기 무인만이 냄새..완전 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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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6:29:00
76.--.164.50 |
| 난 삼년 내내 솜씨네 사먹어도 이런일 없던데... 왠일이래...
거기 직접 가서 사먹는 사람인데 멕시칸 애들 다 모자 쓰고 주인 아짐 주인 아저씨 다 모자쓰고 철두 철미하게 해서 안심하고 사먹는 사람으로써 믿기 어려워요.
자매 만두는 솔직히 넘 맛없어서 정말 미씨 광고 믿지 말아야지 했던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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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2:59:00
108.--.158.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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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06:00
76.--.219.156 |
| | 맛있는은 모르겠고 전통설렁탕 집에서 김치만두 얼려서 팔아요. 애들 먹기엔 살짝 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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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17:00
71.--.21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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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5:25:00
70.--.6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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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22:00
76.--.165.32 |
| | 저도 자매만두요. 몇년째 이집것만 먹어요. 솜씨네 먹다가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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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32:00
108.--.213.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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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37:00
172.--.116.41 |
| | 원) 자매만두 찾아보니 삶아서 파는건 5불 더 비싸던데 보통 그냥 얼린거 사다 드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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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5:40:00
108.--.146.189 |
| 얼린걸 사셔야죠.
쪄서 파는건 캐더링같은 개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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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3:48:00
76.--.62.98 |
| | 자매 만두. 한국엄마 맛이랑 또같음. 도대체 뭘 넣었는지...만두 완전 인기 많아서..저러다 재벌되겟다 싶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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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4:06:00
76.--.114.107 |
| | 자매 만두는 어디서 사나요 김치 만두 매콤한게 일주일 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유천게 맛있어서 그 동안 먹었거든요 그런데 하두 먹으니까 질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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