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4-12-24 pm 3:01:00
184.--.99.86
제 사촌언니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들어가서 20년 넘었어요 우체국 오피스요 정확하진 않치만 우체국에서 우편물 접수 받는거 해요 만족하던데요...지금은 본이이 원하는 주 원하는 도시로 옴겨 갈수 있고 이런 저런 혜택 모두 만족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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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pm 4:08:00
68.--.202.197
원) 저도 사촌 언니분 처럼 오피스에서 일하길 간절히 바라지만 요즘 나오는 오프닝은 다 배달직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여자로서 배달직을 하시는 분들 할만 하신지 궁금하네요
사촌 언니 분은 정말 좋은 포지션을 가지셨네요.
배달직 하다가도 오프스쪽으로 옮겨갈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2  ***
2014-12-24 pm 7:06:00
188.--.1.229
배달쪽이면 cca 나 rca 포지션일듯한데 돈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매우힘든 직업입니다. 체력이 바쳐주지 아니면 버티기 힘들것이고 시간당 페이도 15 에서 16불 사이, 빨리 배달하지못하면 하루에 잘해야 4시간 정도밖에 주지않습니다. 3개월 지나서 절대로 정식직원 못됨니다. 일하는 로케이션마다 다르겠지만 정식직원대기위해 기다리는 지원자들이 많기 때문이죠. usps는 더이상 미래가 없는 직장중에 하나 입니다.
3  ***
2014-12-24 pm 9:32:00
24.--.27.231
당장 다른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일을 일단 하면서 직접 부딪쳐보시길 바래요. 누가 힘들다 뭐다 해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각자 다른 상황인데 남의 말만 듣고 어떻게 자기 미래를 거나요? 일을 하면서 아니다 싶으면 더 나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공부를 하시던 구직을 하시던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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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am 7:44:00
68.--.202.197
원글)조언 감사 드립니다. 현재 모집하는 분야는 city carrier assistant 1케타고리구여 배달직 맞습니다.
역시 제가 부딪혀 보기 전엔 절대 모르는 일이겠죠..
석사 학위까지 있고 3년전까지 일을 했지만 이제 막상 나이도 있고 일반 직장에 취직하자니 만만치 않겠더라구요..
사실상 레주메 보내보니 나이때문인지 연락 오는데도 없더라구요..
그러다 usps 공고 보자 마자 아무 생각 없이 지원하고 시험보고 이주 만에 백그라운드, 드러그 테스트까지 순간 지나갔네요.막상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래도 결론은 3번님 말씀 처럼 일단 되면 좋겠다 싶고 한번 트라이 해보자 싶네요.
뭐든 안하고 후회하는것 보다는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하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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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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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pm 6:34:00
98.--.224.141
전 워싱턴에서 9년 배달했어요,일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돈도 많고, 허나 PTF(Part Time Flexible) 기간이란게 있는데 그기간엔 연장 근무 한다 안한다 선택권 없이 일을 해야해요....많은 사람들이 이기간에 돈 벌어서 집을 현찰로 살수있다고 하는 농담까지 있을 정도로 거의 59.5시간을 7일 동안 해요, 이기간이 끝나면 하루에 5시간 이면 끝나는 일들을 8시간으로 일을 하는거예요, PTF 기간만 잘 보내면 정말 시간 널널해요, 저는 PTF 기간이 5년 걸렸어요 지역 또는 우체국 마다 조금씩 그 기간은 달라요, 그런데 정말 이 기간엔 돈이 쌓이는 높이가 눈에 팍 팍 들어와요, 허지만 쓸시간이 없을만큼 정말 시간이 없어요. 처음 3개월 잘 견디면 절대 짤일일은 없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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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pm 10:14:00
68.--.202.197
원)감사합니다. 답글을 뒤늦게 확인했네요. 오래 일하였는데 지금도 하고 계신지요? 일주일에 60 시간 가까이를 일하셨다니... 아이들이 다 큰 후에 하신건가요?
전 워낙 길눈이 어두운 편이고 큰차를 운전 하는 것도 부담이 돼고 너무 걱정이 많네요ㅠㅠ
또 기회가 된다면
많은 조언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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