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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8:47:00
76.--.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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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저도 살짝쿵 아이들 대리고 올라서 침대에서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재워버릴까봐요. 내일 새해 첫날부터 늦잠 자고 그럴텐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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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8:48:00
68.--.7.57 |
| | 어릴때 한번 정도는 추억 같아요 ㅎㅎ 저희애들은 자고있지만요.. 저도 어릴땐 깨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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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년은 걍 재워야겠어요.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열두시는 제가 힘드네요 ㅜㅜ 아무리 게임이 아이들의 벗이 돼 준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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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8:51:00
50.--.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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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9:14:00
108.--.122.77 |
| | 지금 자러 갔어요 근데 동네 불꽃놏이에 못 자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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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여~ 울 동네는 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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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9:46:00
166.--.165.77 |
| | 교회 서 같이 카운 다운하고 예베 보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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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9:46:00
68.--.64.187 |
| | 전 아이들 자면 눈썹하얘진다고 삼년째 그랬는데요. 올해도 못버티고 11:30에 잠들었어요. 좀 전에 방에 들어가서 눈썹 하얗게 칠하고 나왔답니다. 아이들아 미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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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9:56:00
76.--.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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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10:16:00
99.--.115.77 |
| | ㅋㅋ 저희 서부인데 뉴욕 타운트다운보고 나서 재웠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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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10:31:00
71.--.56.244 |
| | 10살 아들, 처음으로 카운다운 하자해서 같이 있어줬더니, 일어나서 카운다운하자고.... 그래서 그리 했줬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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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11:11:00
71.--.197.173 |
| 울 10살 딸아이....혼자 종이잘라 컵에 넣고, 컵 두 개 테잎으로 부친 후, 포장하고....12시에 카운트 다운과 함께 종이가루 뿌렸어요. 온가족 껴안고 축하했지만...전 저 청소 걱정...흑흑...
그나저나 눈썹 하얗게 해주어야 하는데...저 어릴때 저희 엄마는 밀가루로 발라 주셨거든요. 그런데 울 딸은 험하게 자서 밀가루로 하면 다 없어질 것 같은데...어떻게 하얗게 해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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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와.... 아이디어 훔쳐갑니다!! 종이컵~ 밀가루를 물에 게어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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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pm 11:34:00
96.--.40.159 |
| | 저느누안 재워요. 남편하고 저는 와인 한잔 아들은 포두쥬스 한잔 같이ㅜ마시고 해피뉴이어 하고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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