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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괜찮아, 천천히 오렴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16
2021년 7월 15일-자폐는 어떻게 질병에서 축복이 되었나? [1]1
Slow Diary
2021-7-15218
15
2021년 6월 30일-의사도 모를 수 있는 자폐스펙트럼 징후4
Slow Diary
2021-6-30263
14
2021년 6월 16일-경계선에 선 아이들0
Slow Diary
2021-6-16315
13
2021년 5월 19일/느려도 성장한다2
Slow Diary
2021-5-19156
12
2021년 5월 10일-특별한 마더스데이(feat.부모와 다른 아이들) [1]3
Slow Diary
2021-5-11364
11
2021년 4월 30-아임 파인, 자폐인 아들의 일기장을 읽다4
Slow Diary
2021-4-30264
10
2021년 4월 5일-준이가 ASD 진단을 받던 날5
Slow Diary
2021-4-4418
9
2021년 3월 30일-자폐증을 생후 한 달 이내에 알아볼 수 있다면  [1]2
Slow Diary
2021-3-30229
8
MARCH 8, 2021/AI 인공지능기술로 영유아 자폐증 조기 진단 [1]1
Slow Diary
2021-3-8188
7
FEBRUARY 25, 2021/ 준아, 함께 연주해 주겠니?4
Slow Diary
2021-2-25132
6
FEBRUARY 11, 2021/ 쉬어가게 해 줘서 고마워4
Slow Diary
2021-2-11199
5
2021년 1월 25일-아이의 뇌 선호 경향은 `좋고 나쁨`이 없다 [2]3
Slow Diary
2021-1-25225
4
2021년 1월 7일/아이 혼자는 결코 기를 수 없는 힘의 존재3
Slow Diary
2021-1-7248
3
12월 29일-(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6
Slow Diary
2020-12-29417
2
2020년 12월 8일-선택에 대한 결과까지 [2]6
Slow Diary
2020-12-8495
1
천천히 걷는 아이와 함께 쓰는 [Slow Diary], 시작합니다 [10]11
Slow Diary
2020-11-2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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